중화사전망 - 중국어 사전 - 등산에 관한 불교 용어
등산에 관한 불교 용어
1. 산스크리트어 a^lambana. 운명에 매달린다는 것의 의미. 어떤 대상에 마음이 집착하는 효과를 말합니다. 중생의 망상은 삼계의 법칙에서 비롯되는 것인데, 이것이 모든 번뇌의 근원이다. 속인에게는 사소한 생각이라도 모든 법에 집착하는 것인데, 일단 망상에 집착하면 선과 악이 나뉘고, 선과 악이 나뉘면 미움과 사랑이 함께 불타오르고, 그로 인해 내적 혼란이 많아진다. 그리고 외부 질병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모두 등반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유말기경, 능감경 제1권, 대불두 제1권, 대하사경 제5권의 질병문의) p6665
——불광사전
2, (용어) 마음은 혼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상응하는 상태가 있어야 하고, 붙어서 일어난다. 마치 노인이 막대기를 타고 올라가는 것처럼, 그것을 클라이밍(climbing)이라고 합니다. 또한 마음은 다른 것, 이것으로 깜박이다가, 마치 원숭이가 나뭇가지에 오르는 것처럼 때로는 저기로, 때로는 여기로 달려가는 것을 오르기라 한다. 위안이라는 단어로 간략하게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은 에너지 상태이고, 환경은 대상이며, 마음은 환경에 관여하는데, 이것을 조건이라고 합니다. 능가경(Lanavatara Sutra) 1에서는 "법과 부처님은 집착에서 벗어나 모든 행위의 뿌리와 차원에서 집착이 분리됩니다."라고 말합니다. 능경경 1장에서는 '애착에 집착하는 것은 모든 중생의 본성'이라고 말합니다. ' Vimalakirti Sutra는 질병에 대해 물었습니다. '질병의 뿌리는 무엇입니까? (중략) 윤씨는 어떻게 등반을 멈출 수 있을까?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얻은 것이 없으면 희망도 없습니다. ’
——정푸바오(丁寶寶)의 『불교사전』
3. 보통 사람들은 삼계의 법에 접근하기 위해 망상을 이용하기 때문에 온갖 어려움을 겪습니다. 『유마라키르티경』의 『문수수리의 질병문』(대조 14.545a)에 다음과 같이 나와 있습니다. “어떤 집착이 있으면 그것이 병의 근원이니라. 어찌하여 올라가서 삼계라 부르겠는가? 집착을 깨뜨린다고?"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얻은 것이 없으면 오르는 것도 없다. ' 유말라키아경 주석서' 제5권에 있는 쿠마라집의 주석서(만자경의 27.457부분)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상징을 오르고 잡는 것은 무모한 행동의 시작이자 질병의 뿌리입니다. ’ 성조(Seng Zhao)의 주석(만자경 27.457의 제2부): ‘등산이란 미혹된 생각이 약간 움직이고 모든 법에 집착함을 의미합니다. 망상을 입으면 선과 악이 나뉘고, 선과 악이 나뉘면 미움과 사랑이 불타서 안으로는 많은 괴로움이 생기고 밖으로는 온갖 질병이 생기느니라. ’
——중국불교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