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사전망 - 자전 검색 - 농부가 장작을 치는 이야기를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농부가 장작을 치는 이야기를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시진 이웃집, 칠팔살 된 아이가 있는데, 평소에는 노랗고 부어 큰 배를 펴고 있지만 먹고 놀 수 있다. 어른도 아이의 병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않았다. 올 가을, 이시진은 아이의 안색이 이전보다 훨씬 좋아졌고, 큰 배도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그는 하루 종일 깡충깡충 뛰면서 매우 활발하다. 그는 놀라서 어머니에게 왜냐고 물었다. 아이의 어머니는 얼마 전, 아이가 형수네 집에 놀러 갔는데 뒷산에 과일 한 그루가 가득한 것을 보고 올라가서 충분히 먹었다고 말했다. 돌아와서 가래를 많이 뱉었다. 이후 아이의 병세가 점차 호전되었다.
저게 무슨 나무야? 그것은 어떤 열매를 맺었습니까? 이시진은 생각했다. 다음날, 그는 아이들에게 그를 데리고 가 보라고 했다.
아이는 이시진을 데리고 형수네 집 뒷산에 와서 산비탈에 10 피트 높이의 큰 나무 옆에 서 있었다. 이시진은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것은 산민이 모산사나무나 원숭이 산사나무라고 부르는 산사나무가 아닌가?
그는 산의 나무꾼에게 이 나무와 작은 산사나무가 모두 산사나무의 일종이라는 것을 알아보라고 했다. 모차의 열매는 산인들에게 추자라고 불리는데, 시큼하고 달콤하여 약국에서 살 수 있다. 이런 나무의 열매는 양공이라고 하는데, 조금 크고 맛은 비슷하지만 약국에서는 약을 사지 않았다. 아이가 대량의 양공이를 잘못 먹은 후, 축적수종병을 치료하여 약국에서 산 양공이와 당기의 효능이 같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이시진은 이 발견에 대해 매우 기뻤다. 본초강목' 에서 그는 두 산사나무의 상세한 비교와 해석을 하고 옆집 아이의 사례를 첨부했다. 오늘날, 이 두 산사나무는 이미 약국에서 섞어서 먹었다.
이것은 땔나무를 하는 농부이자 선생님의 이야기이니 채택을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