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증권신문에 따르면 동릉 유색 회장 위강홍은 양회 기간 동안 지난해 이미 많은 중앙기업이 알루미늄, 오광, 중철건, 중신 등을 포함하여 동릉 유색을 인수하려 했다고 밝혔다.
구리릉 유색은 구리 자원 방면에 자원이 있는 대형 중앙업체와 합작하여 인수합병을 모색하고 있으며, 동릉 유색 미래 구리 광산 생산량이 최소 40 만 톤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