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사전망 - 명인 명언 - '창진호'의 고전 인용문은 무엇인가요?

'창진호'의 고전 인용문은 무엇인가요?

<창진호>의 명대사와 문장 발췌

1. 기련을 이해하시나요? 7중대는 시체산과 피바다에서 몇 번이나 기어올라 동료들의 절단된 시체를 안고 부서진 중대 깃발을 바라보고 있었다. 수천 명의 병력과 말들이 승리와 만세를 외쳤지만 제7중대는 침묵하고 동료들을 묻어주고 상처를 붕대로 감아주었으며 다시 살아났으니 계속 싸워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했다.

2. 우리 후손들이 싸우지 않도록 싸워야 할 모든 전투를 치렀습니다.

3. 적의 화력이 너무 강하다. 우리가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우리 동료들은 15분 동안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중대장님, 전투에 참가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4. 우리가 마주하게 될 것은 세계 최고의 장비를 갖춘 미군이다.

5. 전투는 매우 힘들겠지만 승리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6. 그들은 어디서 왔는가?

7.세게 때려주세요.

8. 한 줄, 두 줄은 오른쪽을 치고, 세 줄, 네 줄은 왼쪽을 친다.

9. 명령에 따라 라디오 방송국과 번역 동지들을 먼저 철수시키십시오.

10. 명령을 따르고 탑승하세요.

11. 산은 나를 알고, 강은 나를 알고, 조국은 나를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12. 살아있어서 좋아요.

13. 적들이 당신을 높이 평가하게 만드는 것을 강인함이라고 합니다.

14. 다들 갖고 계시고, 장비 정리하는데 5분 정도 소요됩니다.

15. 외국인들은 우리를 무시합니다. 존엄성은 전장에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

16. 전장에 대한 2차적인 두려움은 신입사원이 된 기분과 똑같다.

17. 적의 후방은 우리 중대의 최전선이다. 제7중대의 막대한 사상자는 더 큰 규모의 군대의 작은 사상자로 바뀌었다.

18. 하반신이 터져 아무리 애를 써도 내장을 채울 수가 없었다. 형이 추워서 안아줬어요. 내 입술은 보라색이에요. 형은 내가 그를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19. 형님, 나중에 빨리 가겠습니다. 혹시 제가 형 같으면 저도 도와주세요.

20. 어떤 총은 발사해야 하고, 어떤 총은 발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21. 사상자는 자랑할 가치가 없고, 버티는 것이 전부이다.

22. 아파요, 너무 아파요! 하지 마세요, 나를 떠나지 마세요, 나를 여기 혼자 두지 마세요.

23. 얼어죽지 않는 영웅은 없고, 죽지 않는 영웅은 없다. 오직 군대의 영광만이 있을 뿐이다.

24. 다음 세대는 연기 없는 시대에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25. 이번에 집에 갈 때마다 사람들이 저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고 웃더군요. 제가 입고 있는 군복은 알아보더군요.

26. 나는 완수할 수 없는 과제, 극복할 수 없는 어려움, 패배할 수 없는 적들이 있다고 믿지 않는다.

장진호 전투 소개

장진호 전투는 항미원조전쟁 제2차 전투 중 창진호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이다. 한국. 장진호전투에서는 중국인민지원군 제9군 3군이 어렵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싸웠고, 세계적 수준의 무기와 장비, 뛰어난 군사적 공적을 갖춘 미 육군 제10군이 참전했다.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24일까지 장진호 전투. 북한 장진호 일대에서 직접 대결이 벌어져 항미원조전쟁에서 미군 연대 전체를 전멸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미 에이스 부대가 역사상 '최장 후퇴'를 겪는다.

이 전투에서 38도선 이북 동쪽의 광활한 지역이 회복됐다. 의병군의 동부전선과 서부전선 동시 승리는 전세를 일제히 역전시켜 6·25전쟁의 전환점이 되었고, 최종적인 휴전협상에서도 승리의 초석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