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괜찮을까?
1. 봄에 잠을 자면 새벽을 인지하지 못하고 곳곳에서 새들의 노래가 들려온다. ——맹호연
2. 봄에 기장 한 알을 심고, 가을에는 만알을 수확한다. ——리쿤
3. 예로부터 가을은 슬프고 외로웠습니다. ——류위시
4. 포기하고 싶었지만 가을 추운 날이었다고 한다. _신 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