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제' 14화
오삼계: "이제부터 도적이나 도둑이 있을 때마다 우리는 하나만 없애고 둘만 남깁니다. 만약 우리가 없애면 핑시왕으로서 나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그렇다면 도적은 우리의 밥이고 의복이며, 도둑은 우리의 음식과 의복이다. 최근 궁중에서 핑시왕이 나를 비방하고 있다. 형제들이 숨은 청나라의 위험, 토끼가 죽고 개가 익어가는 비극, 새 뒤에 숨은 새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