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법 해석: 북두칠성의 배열처럼 우여곡절이다. 북두칠성처럼 휘어지고 뱀처럼 구불하다. 길이 구불구불한 것을 묘사하다.
출처는 당종원' 영주 소석당 8 기' 이다. "남서쪽을 바라보며 뱀을 싸우며 멸종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