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철면사심: 이 성어는 관리정의가 철처럼 확고하고 사적인 일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을 묘사한다. 강철 같은 의지만이 사심이 없다.
2. 조금도 빈틈이 없다: 한 사람이 일을 매우 세심하게 대하고, 모든 세부 사항을 중시하며, 여태껏 대충대충 한 적이 없는 태도를 묘사하는 데 쓰인다. 모든 일을 잘 해야 엄격한 관리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