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음]
고령이 괴이하다
[해석]
드문드문 흩어져 있는 모습을 묘사하다. 특히 예전에는 많고 가지런했던 물건들이 지금은 모두 흩어졌다.
[소스]
송 백미' 연속종건곽정등' 볼륨 6: "무미건조한 이야기, 분열된 붕괴."
[예]
아군의 사기는 무지개 같고 적들은 만신창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