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음: 만자
해석: 꽃이 만발하고 오색찬란하다고 묘사한다. 그것은 또한 사물이 다채롭다는 것을 의미한다.
출처: 송주희' 봄날' 시: "한가할 때 동풍을 알면 항상 봄이다."
예: 문단 전체에 전례 없는 백화제방 백가쟁명의 휘황찬란한 국면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