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의 원한을 완전히 잊다
건안현
[해석] [해석] 포기: 완전히 내려놓는다. 의심: 증오, 원한. 낡은 원한을 철저히 버리다.
[언어] [출처] 채동판 "송사연의" 제 29 회: "경과 여상 사이에 틈이 있다. 이제 루 xiangken 청, 청 때 사면, 국가에 봉사 하려고 합니다. "
[예]
[예] 대화와 소통을 거쳐 두 사람은 처음처럼 화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