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박히다-일이 이미 결정되어서 변경하거나 보존할 수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솥에서 철을 팔다-솥에서 고철을 팔다. 네가 극도로 지루해서 뒷길을 남기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한다. 모든 것을 꺼내는 것도 비유한다.
석두 옮기고 발을 찧다. 다른 사람을 해치려고 하지만 자신은 자신을 다치게 한다는 것을 비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