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공호룡
예공: 춘추시대에는 초나라에 성이 높은 귀족이 있었는데, (고성명, 오늘 하남현현) 으로 봉쇄되었다. 말로는 어떤 것을 좋아하지만, 사실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