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사전망 - 격려 격언 - 친족에게 친절하고 사람에게 인자하며, 사람에게 인자하고 사물을 사랑합니다. ( )님이 제안하셨습니다. ( )
친족에게 친절하고 사람에게 인자하며, 사람에게 인자하고 사물을 사랑합니다. ( )님이 제안하셨습니다. ( )
친척에게 친절하고 사람에게 자비로우며, 사람에게 친절하고 사물을 사랑합니다. ( )님이 제안하셨습니다. (B)
A. 공자
B. 맹자
D. 맹자는 『맹자: 마음을 바치라』에서 “인인애(仁人愛)”라는 명제를 내놓았다. 맹자는 『맹자 · 마음을 다하여』에서 인(仁)과 의(善)가 세상에 보편적이라고 믿었다. “친척에게 입맞추는 것이 인(仁)이고, 어른을 공경하는 것이 의(義)이며, 남이 없으면 세상에 나아가는 것이 옳다.” 즉, 친척을 사랑하는 것이 인(仁)이고, 어른을 공경하는 것이 의(義)이다. 이는 자비와 정의가 보편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맹자는 군자는 “사람을 인애하고 사물을 사랑해야 한다”는 사상을 내놓았습니다. "군자는 사물을 사랑하되 인(仁)하지 않고, 사람을 대하여 인(仁)하되 인(仁)하지 않고 인(仁)하며, 친인척에게 인(寂)함으로 인(仁)하며, 사람(衆)을 인(善)하되 사물(事)을 사랑한다"는 뜻이다. 군자는 만물을 소중히 여기되 친절을 베풀지 않고, 백성은 친절을 베풀되 친족처럼 여기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먼저 친척들과 가까워지고, 그 다음에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고, 그런 다음 모든 것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여기서 맹자는 공자가 제시한 '인(仁)'을 바탕으로 인(仁)의 범위를 '가족'에서 '사람'으로 확장하고, 이어 '물애'의 영역으로 확장시켰다. 인(仁)이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뜻하지만, 곡식, 동물 등은 모두 사람을 자양분으로 삼을 수 있으므로, 사랑이란 사람을 길러주는 것이 바로 '인(仁)인과 사랑(仁人)'이다.
맹자는 학식이 있고 재능이 있는 사람이었다. 맹자는 유명한 사상가, 정치가, 교육자, 공자 이론의 계승자이자 유교의 중요한 대표자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맹자는 노국(魯國) 맹손(孟孫) 가문의 후손으로, 어렸을 때 아버지를 여의고 집안이 가난하여 한때 자사(孔子)의 제자로 공부했다고 한다. (제자란 누군가 밑에서 공부한 제자를 말합니다.)
학업을 마친 후 그는 자신의 정치적 사상을 홍보하기 위해 학자로서 왕자들에게 로비를 했고 양(위), 제, 송, 등, 노를 방문했다. 당시 몇몇 대국들은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군사력을 강화하는데 힘쓰며 무력통일을 이루려고 힘썼습니다. 그는 공자의 '인(仁)'사상을 계승하여 이를 '인정(仁政)'사상으로 발전시켰으며, '야성(八聖)'으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