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아무도 인생에서 죽지 않고 역사에 빛나는 마음을 남겼다. (문천상)
육체는 죽고, 정신은 영이고, 영혼은 귀신이다. (굴원)
살아 있고, 남자 중의 남자가 되고, 죽어서 영혼 속의 영혼이 되다. (이청조)
선비는 지기를 위해 죽는다. (기록)
나의 웃음은 가로칼에서 하늘까지 간담에 머물렀다. (탄 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