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사전망 - 인생 격언 - 엄마, 엄마 보고 싶을 때 - 어머니 100세 생일을 맞아 쓴 시(시)
엄마, 엄마 보고 싶을 때 - 어머니 100세 생일을 맞아 쓴 시(시)
저자 : 백효문(태백춘샤오)
엄마, 엄마
보고 싶을 때
사계절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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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여름을 거쳐
잠 못 이루는 봄과 가을
꽃이 피고 진다
바람과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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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바라보며
너를 세어본다
북두칠성
어느 것이 당신의 것
반짝이는 눈
어느 구름이 당신 주위를 맴돌고 있나요
나무 꼭대기에 한 줄기 빛이 걸려있습니다
달도 갈고리 같아요
엄마, 엄마
보고 싶을 때
사네르의 만두는 아직 익지 않았습니다
라피와 함께 식탁에 계시네요
참깨소스 약간
숙성초간장
땅콩 한 접시
생선소스
돼지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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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케이크에 메모 쓰기
생일 축하합니다
그리고
자녀와 손주들도 있습니다
촛불과 와인
엄마, 엄마
보고 싶을 때
오직
빈 흔들의자만
스쿠터가 갑자기 뒤를 돌아본다
내 옆에 있는 지팡이
빗과 흰머리
나는 아무도 모르는 풀이다
외로운 오후
창밖 납빛 하늘
제비가 날아온다
다시 날아가라
어린 시절의 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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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빠르네요
엄마, 엄마
보고 싶을 때
테라스의 클리비아
다물란
조용히 기다리다
마치
아직 꽃에 물을 주고 있는 듯
퍼지는 온화함
거기에 마당에 복숭아꽃이 핀다
수양버들이 있다
푸르고 뚱뚱하고 빨갛고 가늘다
엄마, 엄마
보고 싶을 때 너
아들 옷을 개어주잖아
감싸줄 수가 없어
가늘어
손이 기형
바느질과 수선
조명 램프와 끓는 기름
평생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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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마음
엄마 , 엄마
보고 싶을 때
아침에 끓여준 죽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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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한 접시
찐빵 반
등받이의자
동행
함께 지내기
엄마, 엄마
보고 싶을 때
TV는 어디서 보고 있나요
꼬마제비의 전설
즐겨찾기
일상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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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웃게 만드세요
걱정하게 만드세요
줄거리의 우여곡절
만들다 얘기해요
잡담
엄마, 엄마
보고 싶을 때
공원에서 응원해요
산책하며 걷는다
연꽃 연못의 잔물결
바람에 주름져
나비의 봄이라 새들이 지저귀고 꽃향기가 난다
흔들리는 인사
엄마, 엄마
보고 싶을 때
백조기러기
갈대못을 지나
황량한 늦가을
갈대꽃과 눈
화려한 실크 충전재
미련은
꿈으로 변해
먼 뒷모습
엄마, 엄마
보고 싶을 때
언제나 거기 있는 봄이다
영원히 흐르는 물이다
안개비다
둥펑샤오러우
에덴동산
향기로운 풀 옆
카다몬
골목 안
담장 밖
베고니아 남아
엄마, 엄마
보고 싶을 때
백년의 우여곡절
해와 달의 낭만
당신은 파티 아이들입니다
변함없는 인내
당신은 전쟁의 불길에서 왔습니다
화약 연기 뒤에
생명의 꽃
가지가 피어나고
그리고
그리고 정원의 향기
교차로에 잔물결
엄마 엄마
보고 싶을 때
오래된 사진첩을 뒤지다
누렇게 바랜 사진
Dusty for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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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에 흔들리는 노
떠다니는 배
운해에
히아신스 꽃다발 따기
하나 침대의 아름다움
엄마, 엄마
보고 싶을 때
노을이 진다 덮고 있는 것
주름이 쌓인다
창백한 이마
생각이 너무 많다
너를 떼어내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
내 어깨에 시간이라는 바구니
깊은 사랑으로 아껴두기
바구니 쇼핑
시간이 가득
좁은 그물 bag
엄마, 엄마
보고 싶을 때
하늘 저편
슬픔이 없기를 바라요
사막의 외로운 연기
긴 강 너머의 일몰
아카시아 나무 심기
Populus euphratica와 붉은 버드나무
슬픈 눈물을 닦아주세요
그제서야 눈썹을 숙였습니다
다시 마음에 와 닿습니다
2021년 2월
저자소개: 이름 바이샤오원(白孝文), 필명 태백춘샤오(泰白春孝), 남자 1958년생, 1976년 중학교 졸업, 시골에 나가 같은 해 군에 입대, 2009년 군의과에 입학했다. 1978년 대학을 졸업한 후 1986년에 직업을 바꾸어 의료 활동을 계속했으며 1996년에는 업무 관련 시각 장애로 인해 은퇴했습니다. 그는 평생 동안 문학과 예술을 사랑했습니다. 수많은 마이크로 매거진, 인쇄 잡지, 주요 미디어 웹사이트 및 플랫폼에 시와 에세이를 게재했으며, 2019년 국경일 전날에 그는 많은 트로피, 메달, 메달, 기타 영예를 안았습니다. 현재 TV 뉴스 11번 특집 프로그램에서는 시력 문제로 인해 더 이상 타이핑을 할 수 없습니다. 그가 쓰는 모든 작품은 휴대폰으로 받아쓰고 음성으로 변환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편집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텍스트로.
좌우명: 최고는 없다. 험난한 산길에서는 용기 있는 자만이 영광스러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인생 좌우명 :
인간의 생명은 소중하다. 지나간 일을 되돌아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지도 않고, 낭비한 것을 후회하지도 않는다. 당신의 년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아이돌 : 폴, 뤄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