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하늘과 땅 사이의 생명, 조금만 지나가면 갑자기.
상대방을 신경 쓰는 대신, 상대방을 잊는 것이 낫다.
자신이 평화롭게 지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 대덕이 있을 것이다.
숲에서 낚시를 하는 대신 철수하여 그물로 만드는 것이 낫다.
혈육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람은 마음대로 정착하기를 원하며, 지효성이 지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