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사전망 - 명언 미구 - 6조 혜능(惠能)께서 지으신 이 시의 마지막 두 줄을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마음이 평온하면 어찌하여 계율을 지키려 하느냐. 바르게 행하면 참선을 행할 아무 소용이 없고, 인자하면 부모에게 효도해야 하느니라..." 이것이 무엇입니까?
6조 혜능(惠能)께서 지으신 이 시의 마지막 두 줄을 아는 사람이 있습니까? "마음이 평온하면 어찌하여 계율을 지키려 하느냐. 바르게 행하면 참선을 행할 아무 소용이 없고, 인자하면 부모에게 효도해야 하느니라..." 이것이 무엇입니까?
6조 혜능께서 지으신 이 시의 마지막 두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렇게 실천하면 천국은 지금뿐이라고 들었습니다.
출처: 당나라 혜능대사의 <육조단경>(3) 전체 시는 다음과 같다.
마음이 고요하면 거기에 있다. 계율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필요가 없으며, 똑바로 걷는다면 명상을 수행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친절은 부모를 돌보는 것을 의미하고, 의는 서로를 돌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양보하면 겸손한 사람과 겸손한 사람이 조화를 이룰 수 있고, 관용을 베풀면 모든 악으로부터 아무런 해를 입지 않을 것입니다.
나무에서 불을 뽑을 수 있다면 진흙 속에서도 붉은 연꽃이 피어날 것이다. 쓴 맛은 좋은 약이지만 귀에 거슬리는 것은 참된 충고임에 틀림없다. 잘못을 고치면 지혜로워지고, 단점을 지키면 마음이 덕이 되지 않습니다.
매일 실천하는 것이 유익한 것이지, 돈을 준다고 해서 깨달음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보리(Bodhi)는 오직 마음에서만 찾을 수 있는데 왜 굳이 외부에서 신비를 찾으려고 합니까? 이렇게 실천하면 천국은 지금만 존재한다고 들었습니다.
번역: 마음이 같으면 왜 굳이 계율을 지키려고 합니까? 바르게 행동한다면 어떻게 선(禪)을 수행할 수 있습니까? 은혜를 갚을 줄 알면 부모에게 효도할 수 있고, 정의의 도리를 알면 서로 긍휼히 여길 수 있습니다. 겸손할 줄 알면 존경과 화합을 이룰 수 있고, 굴욕을 참을 줄 알면 악을 막을 수 있습니다. 나무를 파서 불을 낼 수 있다면, 진흙에서는 반드시 붉은 연꽃이 나올 수 있습니다.
쓴 맛은 좋은 약이지만, 귀에 듣기 싫은 것은 솔직한 조언이어야 한다. 실수를 바로잡아야 지혜가 나올 수 있다. 자신의 단점을 옹호하는 사람은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이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더 유용한 일을 하고 위대함을 이루는 것이 꼭 돈을 기부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보디는 오직 내면만을 바라보고 있는데 왜 굳이 밖에서 신비한 진실을 찾아보아야 할까요? 이 설교를 듣고 실천한다면 천국이 바로 눈앞에 있을 것입니다.
확장 정보
"육조 제단경", 전체 이름은 "남종돈종의 최고 대승 대승 반야바라밀경"입니다. 육조 혜능 제단경은 다음에서 공연되었습니다. 소주대범사(少州大求寺)'는 선불교의 창시자인 혜능숴(惠寧記)와 그의 제자 법해(法海) 등이 수집한 고전이다.
<육조단경>은 혜능이 평생 동안 법을 얻고 가르친 행적과 그가 제자들에게 가르친 말씀과 가르침을 기록한 책으로, 내용이 풍부하고 글로 통용되는 중요한 책이다. 선(禪) 사상의 기원을 연구하는 기초.
'육조단경'의 중심 사상은 '성품을 보면 부처가 될 수 있다', 즉 '마음이 곧 부처'라는 불성론이며, '문득과 본성을 보는 것'의 실천관. 소위 "자연을 보는 법만이 전해지고, 악을 파괴하는 종파가 탄생한다"는 것입니다. 자연이란 모든 생명체가 부처가 될 수 있는 내재적 가능성을 가리킨다.
'육조단경'은 '중국 최초의 토속 작품'이다.
혜능은 조서의 문득 깨달음의 방법을 주장하고, 말을 세우지 않고, 외부인을 가르치며, 직접 사람의 마음을 가리키고, 자신의 본성을 보고 부처가 될 것을 주장하고, 단순하고 단순한 수행 방법을 사용하여 날로 대중화되는 복잡한 교리를 대체하는 것이 선불교의 주요 노선이 되었습니다. 혜능은 경전을 쓰거나 읽을 수 없었지만 금강경, 유마경, 능가경, 관음경, 법화경, 열반경, 범망경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참고자료 : 바이두대백과-육조단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