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동나무 한 그루를 제외하고는 정원이 구름 속으로 우뚝 솟아 있다.
가지 끝에 남북새를 맞이하고 나뭇잎이 바람에 따라 배달된다.
2. 오언절구-이조원은 청대 건가년 사이의 유명한 시인이다.
구름이 만리에 오고, 창문은 비가 가득하다.
오동나무에 떨어져 높낮이가 각각 노래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