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군사 이론의 4 단계

첫째, 총검은 항상 총알보다 유용하다. 이것은 주로 수볼로프가 제기한 것이다. 병사들의 주동성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지만 제 1 차 세계대전에서 러시아에 의해 계속 사용되었다 .. 중기총 위주의 현대진지전이 완전히 깨졌다.

둘째, 기병, 장갑병, 포병, 보병으로 구성된 합성단체군 대병단 작전 이론. 제 1 차 세계 대전 중기부터 수드 전쟁 초기까지. 장갑과 포병 부대의 분산 사용으로 그들은 독일군 앞에서 패배했다.

셋째, 독일을 본받아 기계화 돌격전, 즉 전술의 관건에서 가장 우수한 병력과 최고의 기술장비를 집중적으로 결정적인 돌격을 벌여 전술적 돌파를 전략적 돌파로 확대하는 것이다.

넷째, 포화공격 개념, 즉 군사충돌이 발생했을 때 상대방의 육해공 등 전략적 중점 지역에 대해 전방위, 최대 집중공격을 하고, 상대방이 반격하기 전에 상대편의 많은 생명력을 없애고 상대방의 사기를 파괴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