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에 나오는 유명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도덕경'에 나오는 유명한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아무것도 하지 말고 모든 것을 하세요.

'도덕경·48장' 중에서. 번역은 무위(無爲)의 영역이므로 못할 일이 없습니다.

2. 성도들은 부주의할 때가 많으며 사람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삼는다.

'도덕경·49장' 중에서. 번역: 성도들은 종종 자신의 이기적인 동기가 없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여깁니다.

3.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모른다.

'도덕경·56장' 중에서. 번역어는 "도"의 진정한 의미를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현명한 사람은 "도"를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누군가가 "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 그들은 확실히 "도"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4. 세상의 모든 것은 존재에서 생기고, 존재는 무에서 생겨난다.

'도덕경·40장' 중에서. 번역: 세상의 모든 것은 '존재'에서 비롯되지만, '존재'는 '무'에서 비롯됩니다.

5. 성인은 결국 위대하지 않기 때문에 위대해질 수 있다.

'도덕경·제6장+3'에서 선정. 번역: 성도들은 항상 작은 일에 주의를 기울이고 소위 큰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큰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6. 나라를 정직하게 다스리고, 군사력을 기민하게 사용하며, 무(無)로 세계를 정복하라.

'도덕경·57장' 중에서. 번역: 권력을 가진 사람은 하늘의 법을 따르고, 인간의 윤리를 준수하며, 관습적인 원칙에 따라 나라를 다스려야 합니다. 그러나 군대를 사용할 때에는 기만과 기습을 사용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위'의 방법과 자연의 방식을 사용해야 합니다.

7. 도를 잃으면 덕이 되고, 덕을 잃으면 인이 되고, 인을 잃으면 의가 되며, 의를 잃으면 예가 된다.

'도덕경·38장' 중에서. 번역은 도를 상실하고 도덕성을 강조한다. 도덕성이 상실되면 자비가 강조됩니다. 자비가 상실되면 정의가 강조됩니다. 정의가 상실되면 에티켓이 강조됩니다.

8. 도(道)의 배출구는 무미건조하고 맛이 없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으며 써먹을 수 없다.

'도덕경·35장' 중에서. 번역 방법을 말하면 지루하고, 눈에 띄지 않고, 귀에 듣기 좋지 않은 소리가 들릴 수도 있지만, 활용해 보면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9. 서로 끌어안는 나무는 아주 작은 밀리미터에서 태어나고, 9층의 플랫폼은 지친 흙에서 시작된다.

'도덕경·64장'에서 선정. 번역: 서로를 껴안는 큰 나무는 아주 작은 나무에서 자라며, 흙바구니로 쌓은 9층의 플랫폼은 수천 마일의 여정을 한걸음 한걸음씩 도달할 수 있습니다.

10. 쉬고 싶으면 열어야 한다. 당신의 욕망을 약화시키십시오. 그것은 강해야합니다. 폐지하고 싶다면 부활시켜야 한다. 가져가고 싶으면 주어야 합니다. 황혼이라고 합니다.

'도덕경·36장' 중에서. 번역이 수렴되려면 먼저 열려야 합니다. 약하게 하고 싶다면 먼저 강화해야 합니다. 쓸모없게 되려면 먼저 번성해야 합니다. 무엇인가를 얻으려면 먼저 그것을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미묘한 원리를 알고 의미 있는 결과를 얻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