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이 전부 일본인은 아니고, 다른 국적의 사람들도 있어요.
주중 일본대사관의 정식 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 일본대사관'으로, 일본이 중화인민공화국에 설립한 외교공관이다.
1972년 9월 29일 일본과 중화인민공화국은 '일본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간 공동성명'을 체결·발표하며 국교 정상화를 선언했다. 대사급 외교관계가 공식적으로 수립되었습니다. 1973년 1월 주중 일본대사관이 개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