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귀족과 7귀족의 수는 57명이다.
오후란 한나라의 5대 제후인 화현제후 장부해, 장후, 주보, 강후, 범쾌, 우양후, 관영, 영음 후작과 양릉 후작 푸관. 칠귀족이란 당나라 중종을 복위시킨 일을 말하며, 위황후가 황제를 죽이고 태평공주, 오삼사 등 일행 7인의 3위에 공작 작위를 수여하는 일을 가리킨다. 이것이 바로 '칠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