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사전망 - 옥스퍼드 사전 - 참을 수 없는 긴장감! OCN 토일드라마 '듀얼' 첫 회가 뇌를 태우는 서스펜스 명장면으로 가득하다.

참을 수 없는 긴장감! OCN 토일드라마 '듀얼' 첫 회가 뇌를 태우는 서스펜스 명장면으로 가득하다.

'보이스', '터널'에 이어 OCN이 새 드라마 '듀얼'을 론칭했다. 소재와 스토리가 매력적일 뿐만 아니라, 주인공들의 연기력도 소름이 돋는다. 스릴러와 서스펜스를 놓치지 마세요!

OCN 새 드라마 '듀얼'은 '보이스'와 '터널'을 잇는 또 다른 스릴러이자 서스펜스 드라마다. 편집자는 첫 방송 전부터 이미 기대를 걸고 있었다. 에피소드는 보는 내내 심장이 쿵쾅거리고, 읽고 나서도 여전히 심장이 쿵쿵쿵 뛰더군요. 현재 논의 수준은 높지 않지만 줄거리 주제가 참신하고 앞으로 논의가 점점 더 많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줄거리는 복제자(양세정 역)와 경찰대장 장덕천(정재용 분)이 백혈병 환자인 딸을 키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데티안과 그의 딸은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을 갖고 있으며, 아무리 많은 돈을 쓰더라도 딸의 생명을 구하고 싶어서 비용이 많이 들고 복권이 필요한 '줄기세포 치료'에 등록했습니다.

클론의 주제, "너는 누구냐?"

장더티엔과 의식을 잃은 그의 딸은 줄기세포 치료를 받기 위해 구급차를 탔지만, 복제인간인 척 하는 놈에게 강도를 당했다. 운전기사가 가는데 체, 내 딸도 납치됐어요! 장더티엔은 싸움 중 죄수의 모습을 보았지만, 체포되었을 때 똑같은 모습의 두 사람을 보았다

남녀주인공 PK의 뛰어난 연기력

'결투' 1화에서는 플래시백 방식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깨닫게 해준다. 사회적 사례도 많이 섞여 있다. 여주인공 최차혜(김몬은 분)는 다소 짜증나는 이기적인 성격으로 종종 시선을 끌기도 하지만, 정재용의 뛰어난 연기력이 눈길을 끌며, 좋은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양세종을 바라보다!

기대되는 감독과 작가의 조합

이 드라마의 주연은 정재영, 양세종, 김은은, 서은은이지만 무명 배우들이 아닌데, 이번 드라마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 김윤주 작가와 '또 오해영' 이종재 감독의 의기투합은 정말 기대되는 조합!

1회를 보고 편집자님이 정말 뒷통수가 뜨거워지는 걸 느꼈어요~ 1분도 놓칠 수 없을 만큼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많았어요! 서스펜스 드라마 팬이라면 이 한국 드라마도 볼 만하다. 보고 나면 눈과 머리가 지쳐가는 느낌이 들지만(너무 진지하게 봤다) 줄거리도 흥미진진하고 편집자도 눈여겨보고 있다. 다음 방향으로 앞으로. (백혈병 소녀가 죽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