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사전망 - 신화사전 - 어느 날 우리 모두 늙었다면 어떤 노래일까요?

어느 날 우리 모두 늙었다면 어떤 노래일까요?

1. 치롱이 작사, 작곡, 부른 '어느 날 우리 모두 늙었다면'에 수록된 곡이다.

2. 가사 :

나의 연인, 나의 사랑하는 사람

매일 아침 포옹하자

Yours 미소는 여전히 달콤하고 사실

행복은 낭만적인 부드러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내 연인,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초여름의 황혼 속에서 손잡고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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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등이 시간의 흔적을 늘릴 때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랑하는 두 마음

어느 날 우리 모두 늙어간다면

백발 그리고 얼굴 주름

이마에 짙은 입맞춤을 해줄게

해와 달과 별을 볼 수 있도록 동행

언젠가 우리가 둘 다 늙어서 더 이상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다

너를 내 품에 꼭 안고

우리가 결코 헤어지지 않기를 기도할게.

또 다른 인생

내 연인,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초여름의 황혼 속에서 손을 잡고 걷자

이 때 등뒤에 뻗은 시간의 흔적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랑하는 두 마음

어느 날 우리 둘 다 늙어간다면

백발이 온통 얼굴 주름

이마에 짙은 입맞춤을 해줄게

해와 달과 별을 보러 동행

언젠가 우리가 모두 늙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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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서로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다

너를 내 품에 깊이 안고 있을 것이다

우리 결코 헤어지지 않기를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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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사후세계

어느 날 우리 둘 다 늙어간다면

창백한 머리와 주름진 얼굴

이마에 진한 입맞춤을 해줄게

해와 달과 별을 모두 볼 수 있도록 동행

어느 날 우리 둘 다 늙어서 더 이상 서로의 얼굴을 선명하게 볼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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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내 품에 꼭 안아줄게

우리 절대 헤어지지 않기를 기도해

다른 삶을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