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사전망 - 신화사전 - 오동나무 재배기술, 오동나무란 무엇을 말하는가?
오동나무 재배기술, 오동나무란 무엇을 말하는가?
흰꽃오동나무, 큰 열매오동나무, 속이 빈 오동나무 등으로도 알려진 오동나무는 성장 속도가 빠르고 재질이 좋으며 적응성이 넓습니다. 우리나라의 중요한 녹화수종으로 많은 지역에 식재되어 있다. 이제 오동나무 재배 기술을 소개하겠습니다.
토지 선택 및 준비
오동나무는 기름진 것을 좋아하고 물을 두려워하는 나무입니다. 묘목의 땅은 배수와 관개가 용이하도록 평평해야 하며, 비옥한 토양과 지하수위 1.5m 이하의 모래 토양이 있어야 합니다. 이른 봄에 파종하기 전에 1에이커당 잡비 2,500kg, 인산비료 50kg, 케이크비료 25kg을 시비하고 토양을 50cm 깊이로 갈아준다. 꼼꼼하고 세밀한 작업을 거쳐 가로 1m, 세로 20m의 사이드베드를 만들고, 배수로와 관수로도 보수해야 한다.
종자 뿌리 선택
가을에 잎이 떨어진 후, 봄에 수액이 흐르기 전에 종자 뿌리는 튼튼하고 질병이 없으며 곤충이 없는 어린 모식물에서 따거나 1 -2년생 식물은 묘목장에서 나온 후 남은 강한 뿌리를 잘라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갓 채취한 종자 뿌리는 즉시 자랄 수 없습니다. 플라스틱 창고에 있는 모래 구덩이를 나무판으로 둘러싸서 오동나무 씨앗 뿌리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종자 뿌리 번식
오동나무 뿌리는 토양이 녹은 후 봄에 묻혀야 합니다. 또한, 종자 뿌리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놓아서 자르기 전에 약간의 탈수를 시켜야 합니다. 절단 시 절개 부위는 지면보다 낮아야 하며 표면은 *1cm를 덮어야 합니다. 절단 후 보육원을 플라스틱 필름으로 덮어야합니다. 싹이 난 후에는 싹이 늘어날 수 있도록 플라스틱 필름을 싹이 트는 부위에 제때에 펀칭해야 합니다. 발아 전 * 토양은 건조하지 않아야 하며 낮은 온도나 과도한 수분이 뿌리와 발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관개해서는 안 됩니다.
비상관리
오동나무는 봄에 뿌리가 묻힌 후 약 20일 정도 지나면 싹이 난다. 모종의 높이는 약 10cm입니다. 5월 초부터 6월 말까지 묘목의 지상 부분이 천천히 자랍니다. 뿌리가 잘 자라도록 하기 위해서는 기상 조건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관수를 해야 합니다. 오동나무 모종을 튼튼하게 재배하는 것이 관건은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이다. 탑 드레싱은 15~20일마다 해야 합니다. 비료는 주로 분해된 인간 거름, 요소, 황산암모늄 및 과인산염입니다. 8월 말 이후에는 물주기가 금지됩니다.
묘목장 외부 조림
오동나무 모종을 키운 후 2개월 후, 모종의 키가 30~50cm 정도 자라면 묘목장 외부에 심을 수 있습니다. 묘목장을 떠날 때, 묘목은 완전히 목질화되어 있어야 하고, 잎 색깔이 정상이어야 하며, 질병과 해충이 없어야 합니다. 이 방법은 묘목 생존율이 최대 98%에 달하고 묘목 품질이 양호하며 묘목 공간을 절약하고 묘목 재배 방법이 간단하고 실용적입니다.
관리 및 관리
오동나무를 심은 지 2년째가 되면 수액이 흐르기 전에 땅에서 1~2cm 정도 잘라낸 뒤 다시 싹이 돋아납니다. 숲이 조성되기 전에는 소나무와 잡초, 비료가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조림 후 3년 이내에 실시하며, 처음 2년에는 5월과 9월에 2회, 3년차에는 1회 실시한다.
해충 및 질병 관리
오동나무의 흔한 질병은 묘목 탄저병입니다. 1:2:200 보르도 용액 또는 800배 티오파네이트 50 메틸 용액을 2~3회 살포하면 오동나무 묘목 단계의 발병에 좋은 방제 효과가 있습니다. 주요 해충은 대모갑과 푸리백나방이다. 거북등껍질 유충 출현단계에는 오메토에이트 EC 40개를 1000회 살포하여 방제한다. 유충 단계에서는 큰 나무가 줄기 바닥에 구멍 3개를 뚫고 50 모노크로토포스 유제를 2~3ml 주입할 수 있다. 또한 90개에서 1000개의 크리스탈 스프레이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상은 오동나무 재배 기술에 대한 소개입니다. 오동나무는 경제적 가치가 높습니다. 잎, 꽃, 열매, 나무껍질을 모두 약으로 사용한다. 목재는 건축, 가구, 목재 기반 패널 및 악기에 사용됩니다. 또한 녹화수종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활용도가 매우 높은 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