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사전망 - 신화사전 - 장강의 걸작

장강의 걸작

장강 대표 작품으로는 <달빛 디스코>, <가을의 짜증나는 바람>, <가로등 아래 소녀>, <말하기엔 너무 많은 말들>, <사랑에 희망을 품다>, <부엉이>, <북경 소녀>, <걷는 트랙터 시> 등이 있다. 80대 게이야, 나한테 디스코가 뭔지 묻지 마, 디스코 사랑.

1967년 12월 18일 베이징에서 태어난 로즈 장(Rose Zhang)은 중국 본토의 여성 팝 가수이자 작곡가이다.

1985년 첫 정규앨범 'Tokyo Nights'의 판매량이 250만장을 돌파했고, 정규앨범 'Shy Girl'의 판매량도 420만장을 돌파했다.

1986년 음반 '새터데이(Saturday)'는 400만장 이상 팔렸다.

1992년 현재 장치앙은 27개의 개인 음악 앨범을 발매해 2천만 장 이상이 유통되고 있다.

2001년에는 개인 앨범 'Flying to Your Heart'를 발매했다.

2002년에는 빌보드 2회에서 본토 여자 가수상 도약상 후보에 올랐다.

2006년에는 개인 앨범 'I Hope In Your Love'를 발매했다.

2008년에는 베이징 전시홀 극장에서 '슈퍼로즈 블룸 콘서트'가 열렸다.

2011년에는 베이징 폴리극장에서 '드렁크로즈-장강의 황금멜로디 콘서트'가 열렸다.

2013년에는 개인 앨범 'Don't Ask Me What Is Disco Again'을 발매했다.

2015년 베이징 위성 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아카이브(Archives)'는 장강의 특집 다큐멘터리 '가수의 과거 - 장강: 마음속으로 사랑한다'를 제작, 방송했다.

2017년에는 개인 음악 앨범 'Beijing Girls'를 발매했고 같은 해 애니메이션 영화 '빅 월드'의 엔딩곡 'My Eighties'를 불렀다.

2020년에는 올 영어 앨범 'MynameisRose'를 발매했다.

장강은 바람과 파도를 타고 30여년 만에 '디스코 여왕' 장강이 다시 한 번 무대에 섰다. 변화는 분명하다. 테이프 커버를 통해 팬들이 그녀의 상징적인 '아프로' 헤어 스타일을 더 많이 보았던 1980년대와 달리,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바람과 파도를 탄 누나3'는 그녀를 모두에게 엿볼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제공했다. 좀 더 활기차고 신선한 면.

'첫 번째 무대'에서 장강은 '630 애정 눈빛'을 선곡해 연예계 '베테랑' 나잉과 닝징을 관객석에 앉히고, 순식간에 작은 팬으로 변해 몇 번이고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