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과정에서 진시황은 리스에게 작은 인감을 만들라고 명령하고, 정우 () 가 편찬한 예서를 채택했다.
송선화와 "서보": "한초에는 왕자중 () 이 있었고, 예서 () 를 해서체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