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보잘것없다
[정의] [어린아이가 큰 일을 순순히 오해한다] 는 말은 나이는 어리지만 총명하고 장난꾸러기, 수작을 부리는 것을 가리킨다. 마음씨가 착하다. 아이가 바로 아이인데, 그가 나를 속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