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정제의 일상을 담은 작품군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12개월 순서로 정리한 작품이다. , "2월의 나들이", " "3월의 복숭아 감상", "4월의 와인 감상", "5월의 경주용 보트", "6월의 시원함을 즐기다", "7월의 지혜를 구걸", "2월의 달 감상" 8월', '9월 국화 감상', '10월 초상', '11월 참선', '음력 12월 눈 감상'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