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사전망 - 옥스퍼드 사전 - 카를로스 델피노의 국가대표팀 경험

카를로스 델피노의 국가대표팀 경험

1998년 델피노는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2001년 델피노는 ​​아르헨티나 청소년 대표팀이 U-21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도움을 줬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팀 내 최연소 선수였던 델피노가 스콜라, 지노빌리와 팀을 이뤄 준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아르헨티나에 힘을 실어줬다. 국가대표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와 지노빌리, 스콜라 등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황금세대'로도 알려져 있다.

2006년 제15회 남자농구세계선수권대회에서 델피노는 ​​아르헨티나 남자농구 대표팀을 대표해 4위를 차지했다. 델피노는 일본선수권에서 169분 만에 81득점을 기록해 2점슛 성공률 53.1%, 3점슛 성공률 41.2%를 기록했다.

델피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국가대표 주전으로 활약하며 경기당 평균 14.1득점, 5.1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아르헨티나 남자농구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일조했다. 올림픽 기간 동안 그는 52개의 3점슛 중 23개를 성공시켜 슛 성공률 44.2%를 기록했고, 상대의 화살촉을 방어하는 아르헨티나의 1순위 선택이기도 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 델피노는 ​​20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델피노는 ​​경기당 평균 15.3득점, 3.8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