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제목은 '뷰티'로 차수연, 이춘희가 주연을 맡고 김기덕 감독이 연출한다. 2008년 영화입니다.
아름다움 때문에 불행을 만난 여자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차수연은 불행한 여자 은영 역을 맡았다. 이천희는 자신에게 반하는 은철 역을 맡았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는 2008년 2월 베를린영화산업 파노라마 부문에 선정됐다.